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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2

김포에 이어 구리까지 서울 편입법 발의 예정 국민의힘이 19일 경기도 김포시 이후 구리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며, 추후 고양시, 부천시, 광명시, 과천시, 하남시 등의 서울 편입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경기도 남부 지역과 충남지역을 경제공동체로 묶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상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차 1.특별법 영향받는 지역 2. 메가시티 추진이 국토발전에 필요한 이유 1.특별법 영향받는 지역 이에 대해 조경태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 단계에서는 하남시를 최우선으로 편입하며, 고양시, 부천시, 광명시 등도 순차적으로 편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평택시가 지향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도 추진하며, 이는 행정통합이 아닌 경제적 연합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2023. 12. 19.
메가 서울 과천 시장과도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메가시티 서울'과 관련하여 신계용 과천시장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신 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서울 편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목차 1. 과천시 서울 편입에 관한 여론조사 2.메가시티 서울 편입 방안 1.과천시 서울 편입에 관한 여론조사 과천시는 서울 편입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며, 18세 이상 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약 500명은 대면조사, 약 200명은 유선전화를 통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 시장은 오 시장과의 면담에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과천시 관계자는 신 시장과 오 시장의 면..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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